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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야기/끄적임

20140219 - 새벽수다

새벽 한시 반까지 벤치에 앉아 노래들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비슷한점이 너무 많은 재경이오빠
앞으로 더 많은 얘기를 나눌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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