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세를 타고있는 사람, 혹은 사람들 입방아에 자주 오르는 인기인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그 사람에 대해 더 알고싶어하는
그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외칠때에,
그들에게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그윽할때
정말 감명이 깊고, 나도 그런사람이 되고싶다.
유명해지고 싶다는것이아니라, 어떤자리에서 내가 어떤 일은 하든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 발밑에 무릎꿇을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또 세상사람들에게 자랑스럽게 크게 하나님을 외칠수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오늘 책을 읽던중에
"예수를 제대로 따르려면 먼저 자신이 철저하게 죽어야 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산다."
라는 구절을 읽게되었는데, 나는 얼마나 하나님, 예수님 앞에서 나혼자 살려고 발버둥을 쳤는가 되돌아 보게된다.
내 욕심 내 이기심으로 이끌어 가는 삶이 아닌, 오직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나가고 모든것을 내려놓는 자녀이고 싶다.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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