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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2014/내 지난 이야기들

20120523 - 벌써일년

벌써 일년이 지나고 나는 주니어를 끝냈다. 이제 시니어다.

고등학교의 마지막 학년을 앞두고 있고, 즉 대학으로 가기전 누릴수있는 틴에이저로 지낼수 있는 마지막 1년이 될것이다.

무사히 일년 , 아무탈없이 아무일없이 여기까지 나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너무나도 감사하다.

모든것을 내려놓고있는다 생각했는데 남이 봤을때는 아닌가보다.

나의 모든것을 정말 내려놓을수있도록 다시 기도해야겠다.

 

한국 나가는 6월 5일을 앞두고 나는 많은것을 해야한다.

모두 하나님의 뜻안에서 다 잘 진행되었으면한다.

 

 

쨋든,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모든영광 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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