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험도 앞두고, 대학접수들도 앞두고
내 마음은 갈팡질팡이다.
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겟고
아니, 그냥 지금 당장 뭘하는게 좋을지
아니 그냥 내 마음을 붕 떠 잇는것같다
갈피를 못잡겠다 해야하나
마음이 텅 빈 기분
그냥 하루하루 살아나가는기분
난 북적북적한 도시 스타일인가.
지금 그냥 정서적으로 좀 불안한것같다.
얼른 이 모든 입시를끝내고 마음의 평안을 찾고싶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2013 - 2014 > 내 지난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1126 - 겸손의 왕. (0) | 2012.11.27 |
---|---|
2012.11.19 - 하나님 뜻대로 하세요 (0) | 2012.11.20 |
20120523 - 벌써일년 (0) | 2012.05.24 |
20120512 - 모든영광 (0) | 2012.05.11 |
20120416 - 힐링캠프 이효리편을 보고 (1) | 2012.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