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을 무겁게 누르는 돌이 사라짐과 비슷하게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며 나의 몇 남지 않은 20대 후반이 시작되었다.
28살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될까.
어떻게 사는게 맞을까. 무엇을 위해 살아야할까
'지금 이야기 >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보카도 토스트의 의미 (0) | 2020.10.30 |
---|---|
요즘 빠져있는 브런치와 치즈보드 (0) | 2020.10.20 |
20200805 - 이별하는 과정들의 일기 (0) | 2020.08.06 |
20200623 - 절대 용서하지말자 (0) | 2020.06.24 |
20200619 - 변화는 항상 두렵다 (0) | 2020.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