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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야기/끄적임

20210108 -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내 가슴을 무겁게 누르는 돌이 사라짐과 비슷하게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며 나의 몇 남지 않은 20대 후반이 시작되었다.

28살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될까. 

어떻게 사는게 맞을까. 무엇을 위해 살아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