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네랑 같이 2박 3일에 걸쳐 다녀온 달라스에서
정말 많은것들을 샀지만 그중에서 몇가지들
엄마와 아빠 폴로 커플 티셔츠
저번에 아빠 생신선물로 사드린 하늘색 폴로셔츠 잘 입고 다니시길래
이번엔 회색으로 샀다. 개인적으로 엄마 폴로가 색이 참 이쁜것같다.
그리고 엄마 선물로 산 Banana Republic 스웨터
마네킹에 입혀놓은게 너무 이쁜데다가 딱 봐도 우리 엄마에게 잘 받는 색상이라
주저없이 구매했다. 사이즈가 맞았으면 좋겠다.
참 좋아하는 바비브라운 브랜드
그냥 이유없이 참 마음에 드는 브랜드이다. 가끔 터무니없이 비싼가격이 있긴하지만
아이라이너브러쉬를 찾고있던중 바비브라운꺼 사보자는 심정으로 샀으나
질이 가격에 비해 약간 떨어지는것 같다.
필요했지만 계속 잊어먹어 구입하지 못했던 선크림
사는김에 한번에 날짜를 체크하고 5박스 샀다.
생각하면 클리니크 참 애용하는것같다.
뜬끔없긴 하지만 가는길에 산 인공눈물
렌즈가 내 눈에 잘 안맞는지 자꾸 건조해져서 가는길에 인공눈물을 샀다.
6달러 정도 했던것같은데 괜찮은것같다.
약간 지속력이 짧은것같은데, 내 눈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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