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빠져있는 브런치와 치즈보드 앗 가을인가? 라고 느낄때쯤이면 와 겨울이네... ㅋㅋㅋㅋㅋ 가을 날씨가 제일 좋고 풍경도 좋고 운동하기에도 좋은데 가을이 짧다는건 매년 아쉬운것같다 저번에 간 카페 브런치가 너무나도 맛있어서 또 먹으러 가려고 주말만 손에 꼽아 기다렸다. 아보카도 토스트가 6불이고 훈제연어토스트가 10불이다. 브런치는 항상 부르는게 값인 느낌이였는데 이 카페 브런치는 가격도 너무 만족스럽달까 여기 아보카도에는 레몬즙을 넣어 상콤한 맛이 도드라지는데 레몬즙+페퍼가루가 아보카도의 느끼함을 싹 잡아준다 수많은 아보카도 토스트를 먹어봤지만, 여기는 탑3에 들정도로 맛있다ㅠㅠ 10월 할로윈이 다가오니까 귀여운 호박 장식 올해는 할로윈이 조용히 지나갈듯하다 (한번도 할로윈 챙긴적 없음... ㅋㅋㅋ) 브런치 먹다가 갑자기 급 단풍구..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