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7 - 언제나 함께 하시는 순종의 결단을 내리기가 때로는 힘겨울 때가 있다. 오래 머물러 있던 곳을 떠나 주님이 명하시는 길로 들어서는 일이 두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주님은 말씀하신다. 언제나 나와 함께하겠노라고. 하나님이 함께 하실걸 알면서도 뭐가 그렇게 두려울까. 하나님께 간구하지않고, 세상적으로 생각하며 내가 해결해 나가려고 하니 내 어깨에 짐만 쌓아져가고, 부담만 되고 스트레스만 쌓이는거겠지 나와 함께하실 하나님만 기억하며 하나님뜻대로 나아가고싶다. 하나님, 지혜를 불어 넣어주세요 항상 지켜주세요. ------------------------------------------------------------------- 요즘 스트레스때문에 너무 아프다.. 두통과 복통이 떠날줄을 모르고, 심할때엔 무릎까지 아프고 진짜.. 더보기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68 다음